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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부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사업가나 투자가를 제외한 대부분의 샐러리맨들이 부자가 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부자가 될수 있는방법을 단언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바로 한국의 워렌버핏이라 불리우는 주식 투자 전문가 '존리'입니다.
존리는 한국의 대표적인 주식 투자전문 메리츠투자 대표입니다. 그는 미국에서 15년간 운용했던 코리아펀드에서 저평가된 한국 주식을 사들여 장기투자하는 방식으로 600억원을 1조 5천억원으로 불리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오늘은 한국의 워렌버핏 존리가 부자가 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4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자동차를 구매하지 않는다.
존리는 한국 사람들이 노후 준비가 되어 있는 않은 가장 큰 이유로 사회 초년생들이 자동차를 구매하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한달에 자동차 유지비로 78만원을 쓴다고 합시다. 연5%의 수익률를 가정할때 이돈은 30년간 모으면 6억5천만원이 됩니다.이돈이면 매년 3천만원씩 쓰더라도 30년은 버틸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동차를 몰며 이돈을 길거리에 버리는 겁니다."
그러면서 서울처럼 대중교통이 잘되어 있는 곳이 어디있냐며 자동차구입비를 저축하라고 지적했습니다.
2.사교육을 하지 않는다.
"사교육비를 쓰는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좋은 대학을 진학해 회사에 취업을 해도 월급쟁이로 평생을 사는 현실을 지적한 그는 사교육비를 모아 아이들에게 조그마한 창업을 할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3.부자인척 하는 생활태도를 바꾼다.
"명품,큰집, 잦은 외식은 모두 가난하면서도 부자처럼 행동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한 존리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사주는 것보다 주식을 아이이름으로 사서 선물을 하라고 추천합니다.
4.주식을 하자
존리는 한국사람들은 주식을 사면 바로 팔 생각을 하는것을 지적했습니다. "주식을 결고 사고 파는 것이 아닌 사 모으는 것이다"라며 서울 부동산 가격이 3배 오를때 삼성전자 주식은 34배가 올랐다며 장기적 주식투자를 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