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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탈모고민 하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얼마나 많은 분들이 탈모고민을 하고 있는지 한 탈모전문샴푸 회사대표는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는 “국내 탈모 인구는 약 1,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탈모 제품의 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 약 4조 원 내외로 형성되었다“라고 말했다.

탈모인구가 1천만명이랍니다. 

그래서 오늘은 탈모가 정확히 무엇인지, 탈모는 왜 생기며 치료약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고 보너스로 탈모샴푸 1위는 어떤제품이 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탈모란 무엇인가?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성모(굵고 검은 머리털)가 빠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2.탈모 자가진단 테스트방법을 알아보자.

-


위 항목중에 12개 이상이면 탈모진행 가능성이 높은것이니 꼭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3.탈모원인 무엇일까?

- 탈모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6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음주와 흡연

-알코올을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두피의 열도 함께 올려 탈모의원인이 된다. 담배의 니코틴과 타르성분도 혈관을 수축시켜 탈모를 악화시킨다.

2)불균형한 영양섭취

-머리카락을 만드는 모근에도 충분한 영양소가 공급되어야하는데 불규칙한 영향섭취는 모발건강에도 해롭다.

3)아침에 머리감기

-아침에 머리를 감게되면 머리의 좋은 유분이 씻겨 자외선에 두피가 상하기 쉬한 상태가 된다.

4)오랜동안 유지한 가르마

-가르마를 탄 부분의 두피가 자외선에 노출되고 약해져서 탈모가 발생할수 있다.

5)잘못된 건조 방법

-머리를 말릴때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는 것은 두피의 온도를 높이고 모낭에 자극을 준다.

6)잘못된 샴푸 방법

-너무 많은 샴푸를 짜서 사용하면 두피건강해 해롭다. 그리고 손톱으로 머리를 박박 긁으면서 감는것도 좋지 않다. 

손톱사이의 세균때문에 두피에 세균감염이 될수 있다. 

4.탈모약 예방법은 무엇이 있나?

-탈모약의 예방법은 탈모의 원인에 해당하는 행동들을 하지 않으면 그게 예방법이다. 
적당한 양의 샴푸액으로 손톱이 아닌 손가락으로 문지르듯이 하고, 샴푸액이 남지 않도록 깨끗히 씻어내고, 머리를 말릴때는 뜨거운 바람이 아닌 찬바람으로 말리거나 자연건조를 해주면 좋다. 헤어스타일이 가르마를 탔다면 한쪽으로만 하지 말고 다른쪽으로도 가르마를 타보는것도 탈모예방하는 방법중하나이다. 되도록이면 아침보다는 저녁에 머리감기를 하는것이 좋다. 음주와 흡연은 굳이 말하지 않겠다. 


5.탈모약 종류는 어떤것들이 있나?

- 프로페시아, 프로스카,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 미녹시딜, 등이 있다.

6.탈모약 부장용에 대하여 알아보자.

- 피나스테리드 복용자는 극단적 선택및 우울증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한 성욕감퇴, 발기부전, 사정장애등의 부작용도 있다.

- 두타스테리드 복용자는 투통, 위장관 불쾌감및 통증및  성기능장애의 부작용이 있다.

-아미노산과 비타민B군 복합제는 구토 ,발한, 가려움,두드러기,홍조등의 부작용이 있다.

-비오틴은 두드러기, 위장장애등이 발생한다.

-알파트라디올 외용제는 피부 불편감을 발생한다.

-미녹시딜 외용제는 두통과 과민반응 체중증가 등이 발생한다. 

(보너스)탈모샴푸 1위

- 현빈이 광고하고 있는 닥터포헤어 폴리젠 탈모완화 샴푸는 누적판매량이 1,000만개를 돌파할 정도로 탈모샴푸에서 어마어마하게 인정받고 있는 탈모완화샴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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