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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 확진자와 접촉해 서울성모병원에서 20일간 격리 치료를 받아오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9일 수감 중이던 경기 의왕시 서울 구치소로 돌왔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20일전 박전대통령은 코로나 19 검사 1차 2차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었습니다.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은 휠체어를 타고 병원 지하 주차장에 내려왔습니다. 흰색 가운을 입은채 법무부 긴급호송차량에 탑승했습니다. 

박근혜 전대통령의 얼굴이 취재진에게 포착된 것은 지난 2018년 5월 같은 병원에서 허리통증등 치료차 방문한 이후 2년 9개월 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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