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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핸드폰에 한국투자증권앱을 설치했습니다. 아직 주식을 1주도 사지 않았습니다. 요즘 동학개미운동이라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이 13조가량을 팔고 나갔는데도, 국내 기관도 아닌 개인들이 20조가량 매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금융기관에서는 매수주의를 당부하고 있지만 개인들의 매수세는 꺽이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삼성전자 많은 금액을 투자하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조금씩 매수해 두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주식을 매입하기전에 해당 주식에 대한 기본 정보는 공부하고 사야되지 않나 생각되어 이렇게 카테고리도 새로 만들고

앞으로 주식 코스피200종목에 대해 하나씩 알아볼까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우리나라 대표 기업 삼성전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업소개

한국 및 CE, IM부문 해외 9개 지역총괄과 DS부문 해외 5개 지역총괄, Harman 등 246개의 종속기업으로 구성된 글로벌 전자기업이다.

1. 사업분야

세트사업에는 TV, 냉장고 등을 생산하는 CE부문과 스마트폰, 네트워크시스템, 컴퓨터 등을 생산하는 IM부문이 있음.

부품사업에서는 D램, 낸드 플래쉬, 모바일AP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반도체 사업과 TFT-LCD 및 OLED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하는 DP사업의 DS부문으로 구성됨.

2.지분

일반적으로 기업의 대주주라고 하면 20~30%의 지분을 가지고 있을거라생각되는데 삼성전자의 회장인 이건희의 지분은 4.18%로 예상했던 것보다 작다. (그러나 이걸 돈으로 환산하면 금액은 어마어마 하죠)

3.경쟁업체 비교

국내기업중에 삼성전자와 비교할만한 기업은 없습니다. 국내 최고 최대의 기업이기 때문에 국내비교는 의미가 없을것 같고, 외국의 TSMC와 비교를 해도 대단한 기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잠깐, TSMC란?

TSMC(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 타이완반도체제조회사)
台灣積體電路製造股份有限公司(대만적체전로제조고분유한공사)

대만 소재의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타 기업으로부터 설계도를 받아 반도체를 위탁 생산하는 기업이다.[1] 1987년 설립되었으며 설립 당시에는 대만 행정원 소속의 산업기술연구회에서 전액 출자한 국가출자기업이었으나 1992년 민영화되는 과정에서 정부 지분은 주식시장에 전량 공개 매각되었다.
대만 증시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큰 기업이다. 2017년 하반기를 기준으로 TSMC는 약 200조원 전후로,[2] 한국에서 주로 비교 상대가 되는 삼성전자가 동시기 약 300~350조원대 전후임을 고려하면 상당히 시총이 큰 기업이다

4.주요 재무지표와 투자지표

5. 삼성전자 일봉차트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인버스 ETF도 고려해 봤을 때 종합적으로 아주 큰 수익 을 냈다고 보긴 어렵고 기간을 더 늘렸을 땐 승리라고 보기 어려울 수도 있다”며 “지금의 위기가 경제 때문이 아닌 질병이라는 측면에서 언제 또 주가가 가라앉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희망을 걸고 있는 치료제가 듣지 않는단 결과가 나오면 주가가 지난달처럼 곤두박질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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