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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암호화폐 거래소 시장의 예상 핫키워드로 코아거래소(COAEX)가 대두되고 있다.


2018년에는 기존에 있던 거래소와 다른 플랫폼 마이닝, 배당형 플랫폼의 코인제스트가 핫키워드였다

코인제스트의 코즈(COZ)코인은 저점대비 약 140배가 넘는 가격상승을 기록하였고 2018년 3분기부터 한국 코인시장을 이끌어나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그러나 마이닝 및 배당형이 가지고 있는 한계 즉, 시간이 지날수록 유통량이 늘어나 거래소 자체 코인의 가격 하락 및 배당감소, 

가격회복이 힘들다는 점을 이겨 내지 못해 많은 사용자들이 발걸음을 돌렸다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일반 트레이딩으로 얻는 수익과 더불어 추가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의 거래소를 항상 찾고 기다린다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흥하듯 마이닝, 배당형 형태의 암호화폐 거래소를 대안 할 수 있는 새로운 수익형태를 가진 코아(COA)거래소가 2019년 1월

출범예정, 많은 사람들 입에서 오르내리고 있고 2019년 1월 핫키워드로 대두되고 있다

현재 특허출원중인 코아(COA), 거래소는 전세계 유일무이하고 거래수수료 수익을 토큰마켓 임대비딩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가 가져갈 수 있도록 새로운 수익창출을 제공한다.


코아(COA)는 한 코인의 토큰마켓을 전월 거래소 수수료 수익의 10-30%의 비율로 임대료(코인)를 책정하여 임차인에게 소유권을 임대한다. 

여기서 소유권이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토큰마켓에서 발생한 수수료에 대한 권리를 의미한다

소유권을 가진 사용자들은 그 임대기간동안의 발생한 거래수수료를 가져간다. 거래량의 변동에 따라 임차인의 수를 변동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받을 수 있다


정식 오픈 후 단기 강한 호재로서는 신규상장코인의 꾸준한 에어드랍과 매주 진행되는 소각이다. 그리고 이런 임대료를 지불할 수 있는 코인은 코아거래소의 COA토큰으로 지불하게 되며, 채굴형태의 배당형 토큰의 가장 큰 단점인 유동량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것에 비해 COA토큰은 임대료를 지불함으로써 시중의 유통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들어 희소성은 더욱 커진다. 그만큼 코인이 시장가격에도 긍정적으로 반영이 된다


최근 코아(COA)거래소에서는 로드맵을 공식발표 했는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이끌고 있다. 

신규상장코인 에어드랍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도 있지만 그 중 가장 눈길이 가는 부분은 탈중앙화거래소 CODEX(가칭)의 개발 및 메인넷 지불결제 시스템 COPAY 개발, COBANK 플랫폼 개발이다

단기적인 수익을 목적으로한 타 거래소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며 장기적인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코아(COA)거래소,  특허출원중인 임대플랫폼을 통하여 사용자와 수익을 공유하는 코아(COA)거래소, 앞으로의 날들을 기대해본다


2018/12/19 - [코인정보] - 코아거래소(COAEX)-출금보안강화기술

2018/12/18 - [코인정보] - 코아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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