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헷갈리는 맞춤법 총정리!

1. 되/ 돼

'되'가 들어갈 자리에 '하, 돼 가 들어갈 자리에 '해' 넣어봤을때 자연스운 문장 쪽이 정답이다. 

 

2.웬만 / 왠만

'왠'은 왜인지 줄임말, 즉 '왠지'라는 단어에만 사용할수 인느 말이고 그 밖에 모든 단어는 '웬'이다.

 

3. 안/않

'안'은 아니의 줄임말. '않'은 아니하의 줄임말.

헷갈릴 땐'아니'와 '아니하'로 넣어보면 쉽다.

 

4.~데 / 대

'데'는 경함한 것을 말할 때, '대'는 남의 말을 전달 할때 사용합니다. 

 

5. 던지 / 든지

'든'은 ~든지의 줄임말! 그러든 말든 같이 사용한다.

'던'은 '~하던거 마저해' 등의 표현으로 사용한다. 

 

6. 맞추다 / 맞히다

'맞추다'는 비교하고 제자리에 맞게 대어 붙임. '맞히다'는 옮은 답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7. 몇일 / 며칠

'몇일'은 완전히 틀린 말이다. '며칠'이라고 무조건 사용한다. 애초에 몇일이라는 표현은 엇고 '몇월'은 가능하다

 

8.에요/예요

앞 말의 막지막 소리가 모음-> 예요 , 자음 -> 에요 예) '책이에요,   아니에요 , 어디예요

 

9. 뵈요/ 봬요

'봬요'가 뵈어요의 준말이다. 그래서 봬요가 맞는 표현이다. 

 

10 나아 / 낳아

병 따위가 고쳐져서 본래대로 돌아온다 같은 때엔 '낫다'가 맞는 표현 '낳는'건 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