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뷔페 토다이 평촌점 - 남은 회 데쳐서 '재사용' 했는데도 문제없다?
안녕하세요 유건아빠입니다. 지난 12일 SBS뉴스에서 나온 소식에 너무 황당하고 얼마전에 어머님생신때 가족들 다같이 거길(토다이 평촌점) 다녀와서 더욱 화가나서 혹시나 뉴스를 보지 못하신분들께 해당 내용을 공유하고 포스팅 합니다. 가족행사가 있을경우 대부분 뷔페를 이용하시잖아요. 저희도 인원이 많을때는 뷔페를 자주 가고는 하는데 토다이는 가족들과 자주이용하는 곳중에 한곳이였습니다. 그런데 뉴스소식을 접하고는 다시는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뉴스내용은 남은 음식을 주방으로 가져가 재활용해서 다시 손님한테 내놓는 내용입니다. 초밥이나 회로 나온걸 다시 데쳐서 롤에 사용하고, 대게를 다시 얼렸다가 녹여서 내놓는 식이였습니다. 해당 내용은 내부직원이 아니면 그 내용을 알수 없는 내용이 였는데, 조리사로 일하는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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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4.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