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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타는 사물인터넷에 최적화된 새로운 마이크로 트랜잭션 암호화폐 입니다.
아이오타는 블록체인이 아닌 탱글(Tangle)이라는 독자적인 기술을 사용합니다. 탱글은 거래 수수료가 없고, 많은 트랜젹션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사물인터넷에 적합하다고 평가받습니다. 탱글은 블록체인을 발전시켜 만든 새로운 구조의 플랫폼이며, 트랜잭션이 많아질수록 네트워크 보안이 더욱 높아지고, 확장성이 더욱 커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채굴자가 따로 필요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결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사물 인터넷 분야에 소액 결제를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오타는 글 작성일 기준 (2018-12-06)
코인마켓 시가총액 14위를 기록중입니다.
아이오타(IOTA)는 사물 인터넷(Internet-of-Things)에특화된 플랫폼으로, 사람간의 거래(Peer-to-Peer)보다 사물간의 거래(Machine-to-Machine)에 중점을 둔 비블록체인 데이터 공유 네트워크 플랫폼입니다
아이오타(IOTA) 플랫폼에서는 동명의 IOTA를 티커로사용합니다. 그러나 IOTA의 단위가 너무 작기에 Mega IOTA의 약자인 'MIOTA 를 주로 사용합니다. 아이오타(IOTA)는 블록체인이 아닌 탱글이라는 독자적 인 기술을 사용합니다.
탱글(Tangle)은 비블록체인 기술로서, 거래 기록들이 집합된 블록이 존재하지 않으며, 거래 수수료가 없고 많은 양의 트랜잭션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즉 탱글은 트랜잭션이 많아질수록 네트워크 보안이 더욱 높아지고, 확장성이 더욱 커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오타(IOTA) 재단에 주어진 발행량을 거의 다
발행했기 때문에 현재 “최대 발행량 =시장유통량 “으로 봐도 무방하며 추가적으로 생성되는 코인이 없기에 코인의 가치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채굴과정에서 생겨나는 대형 채굴자들의 입김으로부터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아이오타(IOTA)는 2015년 독일에서 데이비드를 중심으로 4명의 블록체인 전문가들로부터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아이오타(IOTA) 재단이 설립된 이후 2017년 11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산업 최초로 독일 정부로 비영리 단체 자격을 공식 승인받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암호화 기술 전문가들은 아이오타(IOTA)의 플랫폼으로서의 실행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도 사실이며, “새로운 기술을 한번에 구현하기 때문에 약점이나 결함이 있을 것이다” 라고도 이야기 합니다.
-자료출처: 코인2pm뉴스
시세
(차트: 코인마켓)
아이오타(IOTA)코인관련 사이트
공식사이트:https://iota.org/
비트톡:https://bitcointalk.org/index.php?topic=1216479.0
트위터:https://twitter.com/iotatoken?ref_src=twsrc%5Etfw&ref_url=https%3A%2F%2Fcoinmarketcap.com%2Fcurrencies%2Fiota%2F
백서: https://iota.readme.io/docs/white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