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46호 가수 이현섭 my love (발리에서 생긴일 ost)
싱어게인 요즘 정말 재미 있게 보는 음악프로그램중 하나입니다. 요즘은 일반인 아마추어 참가자들이 참여했던 슈퍼스타k나 k팝스타 등의 서바이벌음악 프로그램들은 없어진것 같아요. 왜냐하면 갈수록 시청자들의 수준도 높아지고 기대치가 있다보니 왠만한 실력자가 아니고서는 방송을 보지 않기 때문인데요 그러다 보니 요즘 음악서바이벌 프로그램들은 기존 가수들이 참여하거나 오래전 가수였던 사람들이 나오는 스타일의 방송이 대세 인듯합니다. 그중에 싱어게인도 우리가 한번쯤 들었을법한 노래를 불렀으나 얼굴이 알려지지 않는 가수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인데요 그래서 참가자들은 이름대신에 1호 2호 이렇게 자신의이름을 알리기전에 번호로 참가하게 됩니다. 쟁쟁한 가수들이 많이 나오고 역대급 무대도 많이 펼쳐지는 데요. 싱어게인 46호에..
뉴스/방송연예
2020. 12. 30.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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