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이야기

안녕하십니까 유건아빠입니다.이제 무더위도 한풀 꺽인듯 합니다. 출퇴근할때 시원하기도하고 지하철은 오히려 춥기도 하더라고요.다들 이제 얇은 겉옷 하나쯤 준비하고 다니셔야 할듯 하네요..(그래도 아직 오후에는 미니선풍기 쓰는 아이러니한.. ㅋㅋ) 점심시간때쯤 코박알림이 왔습니다. "짝짝짝! 캐시 적립금이 5000원을 넘었습니다.!" 아싸~ 지난주에 출금했는데 벌써 또 5000원이 적립되었네요~ 저는 바로바로 출금하기로 마음 먹었으니 기분좋게 출금하러 가봅니다.설마 아직도 코박 모르시는분도 계시나요? 그렇다면 코박어플부터 설치하시고 오셔요~ ^^;-> 코박홈페이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아이폰 앱 다운로드자 출금하는 방법은 제가 계속 출금리뷰 하면서 작성했으니 상세히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