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시작하기 카테고리 추가하면서
요즘은 유튜브 시대가 맞는 거 같다. 공중파에서 마리텔로 그 대중성을 알리기 시작했고, 요즘엔 케이블에서도 각종 케이블에서도 유튜브를 소재로 하는 방송 콘텐츠들이 방송되고 있다. 방송을 보고 나면 나도 한번 유튜브를 해볼까? 생각을 하다가도 "뭔가 인기 있는 사람들이나 하는 거다", "나는 게임도 할 줄 모르는데..", "얼굴 공개하면 창피한데..", "나는 할 것도 없는데.." 이런 생각이 다시금 들었고, 그럼 그대로 그냥 나와는 다른 무언가가 되어버렸다.그러다가, 친한 친구가 유튜브를 시작했다는 말을 듣고, 처음엔 음 너도 하는구나 그랬는데 하루 만에 승인이 났다는 소식(이건 정말 보기 드문 일이라고 하는데..)그리고 광고 달고 한 달 만에 일평균 50달러의 수익을 거두고 있다는 말, 아니 직접 친구..
YouTube/입문기
2019. 2. 19.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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